[080322] 히사시부리 & long time no see!

[Natsu]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나츠미입니다. 역시 인사드리기 민망할정도의 긴 공백이네요; 저도 그렇고 안나도 그렇고 여러가지 준비하는 일들이 있다보니 열혈 포스팅도 잠시 주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사진은 찍고 있었어요. 지금 이 시간에 밖에는 비가 굉장히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룸메이트 언니와 강북구 어느어느 지역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자취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시원한 빗소리를 들어봅니다. 그래서인지 잠을 잘 이룰수 없어서 급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그 속의 내 모습이 정말 실제 그대로라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가 그 때 그 순간에 그 장소에서 그 모습으로 있었다는 사실을 이보다 더 효과적으로 기록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순간의 파편일 수 밖엔 없지만 그 순간 순간들을 이어보니 얼추 기억이란 모습으로 재생이 되곤 하니까요.
 프린세스 다이어리라는 드레스까페에서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런 드레스라 하면 코스프레라고는 할 수 없지만 코스츔에는 속하는 의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많이들 찾아오셔서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사진도 보편화 되어있고 모델 뺨치는 일반인들도 많다보니까요. 까페에도 마침 오신 사진사 분이 계셔서 다른 손님들을 찍어주고 계셨는데, 다들 멋지셔서 전 감히 찍어달라는 엄두를 못내고 그냥 안나와 둘이 쿵짝쿵짝 놀다 왔습니다. 좋은 일이 있다고 하면 곧 또다시 재밌는 코스프레 사진으로 포스팅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누군가 후타리를 찾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저나 안나에게는 언제든 다시 찾아 올 수있는 프라이빗 한 공간이니까 포스팅은 계속되겠지요. 늘 와서 보고 있으니 혹시라도 이런 황폐한 곳에 찾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자취 남겨주세요:)

by HUTARI | 2008/03/23 02:00 | M a i s o n d e N | 트랙백 | 덧글(4)

[070816] long time no see!

[natsu]안녕하세요, 새삼 인사드리기도 민망할 정도로 오랜만인 나츠미입니다.
8월도 중반으로 접어들고 날씨는 점점 더워지네요. 이 더운날씨에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화장이 녹아버리는 이런 더운날씨에는 도저히 코믹에도 갈 수 없어요!orz 게다가 이번 코믹 대화역이라니 너무 멀어서 또 한번 좌절했습니다.
방학이라 시간 내서 정말정말 하고 싶은 코스프레도 많이 있었는데, 주문한 사야 가발은 20일에나 도착한다고 하고..orz
해서 어제는 안나와 함께 대학로에 있는 날으는 바늘 까페를 가보려고 나섰습니다. (어떻게든 우리끼리라도 자체 촬영을 해보겠다는 불쌍한 기분..)
얼마나 준비를 하고 갔는지.. 안나도 가발이랑 스타킹이랑 이것저것 다 챙겨서 갔었지요
암튼 초 들떠있었다는 것만 알아주세요. 아드레날린이 눈으로까지 뿜어져나왔어요<-
미리 전화로 대여할 옷이 있는 것도 확인하고 그 더운 날씨에 대학로를 걸어걸어 찾아갔는데, 문을 열고 들어선곳은 촬영회 였습니다...'A' 단체로 여러 사람들이 와 있어서 들여보내주지 않더라구요. 저희는 최대한 다른 분 카메라 각도에 안잡히도록 구석에서 조용히 찍겠다고 했는데도 안됐어요(크워워)
방학이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어서 시간이 잘 나지 않았거든요. 잔뜩 벼르고 왔었는데 그렇게그렇게 되고 말았어요.. 저희는 슬픔을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노래방을..<- (단지 가고싶었던 것 뿐이잖아)
좌식으로 된 노래방 바닥에 앉아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을 쩝쩝 거리며 먹었습니다! 그것으로도 만족,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나는 만족이 아니었나봐요. 그날 집에가서 혼자 집코를 하고 셀카를 찍은 그녀는 저에게 수줍은 표정으로 "이거.." 하며 사진을 건네주었어요...
어쨌든 저도 그 사진을 보고 다시 열정을 불태워 이번주 토요일에는 날으는바늘 예약하고 가보려구해요. 그 때 또 새로운 포스팅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보면서^_^*
이건 여담입니다만, 코스프레 옷이나 소품등을 직접 제작하시는 분들보면 정말 부러워요. 워낙 손재주가 없다보니, 소품같은것들은 직접 만들고 싶은데 잘 되지 않네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ㅅ;)?
  

이어지는 안나의 집코 퍼레이드

by HUTARI | 2007/08/16 23:56 | M a i s o n d e N | 트랙백 | 덧글(10)

[070717] 근황


안녕하세요!! 무척 오랜만의 안나입니다.
한달이 넘도록 포스팅 하나 없이 방치만 해두고 있었네요;;
정확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개인적인 일로 정신이 없었어요.
나츠도 마찬가지였구요.
그런데 어느새 보니 시간이 어느덧 이렇게나 흘러버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근황보고라도 올리려 이렇게 들렸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들어와서 살펴보고 가긴 했었는데
이렇게나 관리안되는 상태서도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그래서 어느새 보니 10000 힛은 훌쩍 넘긴지 오래..
아아..반성, 또 반성입니다ㄱ-);;

주제를 바꿔서, 요새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헤븐님과 있었던 블러드 플러스 촬영도 연기되버리고..
맥 빠져있는 상황 가운데 제가 아는 분을 통해 쇼핑몰 촬영이 있었어요.
단순히 그냥 도와드리려고 찍은 거지만,
그래도 사진 촬영은 언제라도 즐겁네요.



홍보도 할겸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_^




의상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일단 홈페이지에 올려진 것만 올려봐요.
여성의류 쇼핑몰인데, 한 번 보시고 맘에 드는거 있다 싶으심 쇼핑도 함 해보세요.
센스있는 주인장이시랍니다. ㅎㅎ

최고!

http://www.rapunzell.co.kr/

조만간 최대한 빨리 다시 돌아올게요 ㅠ_ㅠ/♡
그때까지 다들 건강히! 더위 조심하세요 :)

by HUTARI | 2007/07/17 23:19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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