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14] 안녕하세요 :^D































포스팅을 올리게 된지 어언 3년..인가요.
언제나 여기는 여전하네요.
간간히 들리긴 했지만, 흔적 남기는 건 정말정말정말 간만이에요.
그래도 나츠는 잊지 않고 저보다 흔적을 남겼었네요. ㅎㅎ
전 잘 지내요.
나이는 차곡차곡 먹어가고 있구요.
좋아하는 건 여전히 좋아하고 있고,
싫어하는 것도 여전히 싫어하고 있습니다.

나이 먹으면서 느끼는 건 생각보다 나이 먹는다고 바뀌는건 없구나..랄까.
더 중요한 건 철이 들도록 스스로 노력하는 건데..
노력이라 말하면 할 말은 없군요..-_-
그래도 나름 아둥바둥하긴 하지만요.
그나마 근황 중 변화가 있었다면
이제 이뻐해마지 않는 자식새끼 하나 생긴 거?
누가 보면 오해할 만한 발언이지만,
요새 저의 귀가를 더 빠르게 하는 존재가 생겼답니다.
전 犬타입이라고 사람들이 많이들 말하곤 했는데,
반대는 서로 끌리는 건가 여튼
지금 저의 집에 있는 고양이가 그렇게 이쁠수가 없어요ㅎㅎ
그리고 열심히 와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만렙을 찍고나서,  만렙캐릭을 돌릴 시간이 맞지 않아
지금은 다시 부캐로 퀘스트 수행 중 이지만요.;
그리고 최근에 아바타를 정말 재밌게 봤어요!
영화를 보고나서도 계속 '판도라 행성으로 가고 싶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아바타 보고나서 우울증같은 걸로 시달리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어요. 
쨋든 근황보고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by HUTARI | 2010/01/14 14:01 | M a i s o n d e A | 트랙백 | 덧글(3)

[100101] 신년맞이 루돌프포스팅


Rudolf, the red-nosed reindeer

[Natsu]무려 2010년 1월1일! 조용한 이글루에 기어들어왔습니다. 지금 시각도 그렇고 이 정든 이글루도 고요한 것이 분위기가 좋네요:) 누가 읽어주지 않더라도 마치 누가 읽어줄 것처럼 글을 쓰는 것도 참으로 기분이 좋아요. 지난 해는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볼 틈도 없이 정신없이 보냈던 거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들 노래도 찾아 듣지 못할 정도로, 좋아하는 책도 읽어볼 생각 안들 정도로, 코스츔 하는 취미(요상한취미일지도 모르지만?)도 즐기지 못할 정도로... 올해에는 좀 더 여유를 갖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7년이 벌써 햇수로는 3년전이라고 해야할 과거가 되어버렸네요. (시간은 왜이리 빠른겁니까..) 그리 먼 과거도 아니지만 지금에 와서 3년전의 제 모습을 보면 무척이나 격세지감이 들어요. 또 3년 뒤에는 어떤 일들을 하고있을지 모르겠지만, 늘 후회없이 자신의 행동을 부끄러워 하지 맙시다 나츠미군. 그럼 또 다음에!


 

by HUTARI | 2010/01/01 03:13 | M a i s o n d e N | 트랙백 | 덧글(2)

[080322] 히사시부리 & long time no see!

[Natsu]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나츠미입니다. 역시 인사드리기 민망할정도의 긴 공백이네요; 저도 그렇고 안나도 그렇고 여러가지 준비하는 일들이 있다보니 열혈 포스팅도 잠시 주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항상 사진은 찍고 있었어요. 지금 이 시간에 밖에는 비가 굉장히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룸메이트 언니와 강북구 어느어느 지역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자취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시원한 빗소리를 들어봅니다. 그래서인지 잠을 잘 이룰수 없어서 급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그 속의 내 모습이 정말 실제 그대로라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내가 그 때 그 순간에 그 장소에서 그 모습으로 있었다는 사실을 이보다 더 효과적으로 기록할 수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순간의 파편일 수 밖엔 없지만 그 순간 순간들을 이어보니 얼추 기억이란 모습으로 재생이 되곤 하니까요.
 프린세스 다이어리라는 드레스까페에서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입니다. 이런 드레스라 하면 코스프레라고는 할 수 없지만 코스츔에는 속하는 의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많이들 찾아오셔서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사진도 보편화 되어있고 모델 뺨치는 일반인들도 많다보니까요. 까페에도 마침 오신 사진사 분이 계셔서 다른 손님들을 찍어주고 계셨는데, 다들 멋지셔서 전 감히 찍어달라는 엄두를 못내고 그냥 안나와 둘이 쿵짝쿵짝 놀다 왔습니다. 좋은 일이 있다고 하면 곧 또다시 재밌는 코스프레 사진으로 포스팅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누군가 후타리를 찾아주지 않는다고 해도 저나 안나에게는 언제든 다시 찾아 올 수있는 프라이빗 한 공간이니까 포스팅은 계속되겠지요. 늘 와서 보고 있으니 혹시라도 이런 황폐한 곳에 찾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자취 남겨주세요:)

by HUTARI | 2008/03/23 02:00 | M a i s o n d e N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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